배송 문의 여러번 드렸습니다.
토시하나 안 틀리게 복사해서 답변 주고.... 정확하게 답을 달라 했더니.. 공지사항에 있다 하고...
공지사항 아무 내용 없는거 캡쳐해서 어디 있냐 했더니..
카톡으로 문의하라 하고..
카톡으로 문의했더니...
읽씹에 답변도 안하고..
그래서, 상담사가 구구절절히 복사해서 갖다 붙힌 기일까지 기다리니... 물건도 안오고...
택배사가 늦나보다 생각하고 며칠 기다렸는데도... 물건은 올 생각을 안하고...
그래서, 문의했더니....
또 복사해서 갖다 붙혀 답변하고... ( 복사한 무성의한 답변 거절한다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똑같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문의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고 복사해서 갖다 붙히면 끝나는 겁니까??
판매자가 얘기한 기일이 휠씬 지났습니다...
이제는 할 말 없으시지요?
제 앞에 바로 물건 갖다 놓던지.... 환불해주던지....
둘 중 하나는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오전까지 기다리다 연락 없으면 전화해서 정식적으로 항의하고... 신고하겠습니다.
지난주부터 티나티나쇼핑몰과 투게더3040 쇼핑몰이 동일업체임을 찾아냈고,
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되어져야 할 것같아, 공개공유합니다.
소비자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업체인것같아 저도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모든 상담문의과 사용후기도 '비밀글'로 처리한 것도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다행이 자유게시판은 공개되 있는데...
이것도 조만가 '비밀글'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어디에다가 신고해야할까요??